
‘나눔의 米(미)학’은 동국대가 지난 11일 개최한 제38대 이사장 및 제18대 총장 취임식 때 들어온 공양미를 외국인 유학생과 새터민, 자취생 등 재학생에게 나눠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과 신재호 경영부총장, 양영진 학술부총장, 동국대 홍보대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4kg의 쌀을 1인당 1포씩 배부했다.
한 총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 북한에서 온 새터민 학생들 그리고 고향을 떠나 먼 객지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자취생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담은 쌀로 맛있는 밥 먹고 힘내서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한다. 그리고 동국대가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17일 중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중구청(청장 최창식)에 쌀 500포를 전달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