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감염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등교하는 모든 재학생들에게 발열 측정 및 손세정제로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해 나서고 있다.
유한대는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휴업한데 이어 15일부터 기말고사 기간 동안 정문, 후문 및 유일한기념관 앞 등 총 4곳에서 전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여부를 확인하면서 손 소독 및 마스크를 나눠 주고 있다.
유한대에서는 이미 이권현 총장을 반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하고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현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한대는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학과(전공), 행정부서, 강의실 복도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했으며 휴업기간 중에 교내 전체 강의실 및 캠퍼스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권현 총장은 “등교시 발열 측정 및 손 소독 때문에 불편이 있겠지만 학생들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불가피한 조치이니 이해해 달라”며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예방 및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안심하고 기말고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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