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 건국대서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 강조

이원지 / 2015-06-11 18:40:02

건국대학교 KU국제협력개발원(원장 민상기 대학원장)은 11일 오후 교내 상허연구관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초청,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청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오 전 시장은 해외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국가브랜드, 문화와 경제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 다양한 그래프와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대학생들과 이야기했다.


서울시장 재직 당시 ’디자인 서울(Design Seoul)’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세빛둥둥섬 프로젝트 등도 소개하며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강에 참석한 150여 명의 학생은 오 전 시장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마치고 오 전 시장은 깜짝 퀴즈를 진행해 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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