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논문 수 국내 5위"

신효송 / 2015-06-11 16:38:57
2015 아시아 대학평가, 아시아 98위, 국내 5위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2015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교원당 논문 수 국내 대학 5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일보·QS의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수들이 연구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보여주는 '교원당 논문 수' 지표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국내 1위(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아시아 7위), 3위 포스텍(아시아 12위), 4위 서울대(아시아 21위)에 이어 부경대가 5위(아시아 98위)에 랭크됐다. 종합대학 가운데에서는 서울대에 이어 부경대가 2위다.


부경대는 지난 2014년(아시아 114위)보다 16 계단 상승해 아시아 98위를 차지했다. 특히 부경대는 논문인용을 기준으로 전세계의 대학 순위를 정하는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도 의학분야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부경대는 교수들의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자율창의학술연구비 제도를 도입하고 네이처 등 3대 과학저널에 실리는 논문에 포상금 1억 원을 내거는 등 우수논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부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의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순위'(학생 수 1만 2000명 이상)에서 국내 4위(아시아 5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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