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는 지난 9일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특강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아시아재단 사토 유지 이사장, 한신대 채수일 총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한신대 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원아시아재단은 비영리 일반재단법인으로 아시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단체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학과 손을 잡고 아시아 공동체 관련 강좌 설립 및 재정 지원, 학술·문화·스포츠 교류 등을 해오고 있다. 한신대는 지난 2013년 교양강좌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특강은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내 '아시아 학교'를 목표로 개설된 강좌인 '아시아공동체론'과 연계돼 진행됐다. 원아시아재단 사토 유지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원아시아재단을 창설하게 된 계기와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이 일생동안 끊임없이 '졸업'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특강 이후 사토 이사장은 아시아공동체론 우수 수강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한신대 정조교양대학은 아시아 학교 구축을 위해 2학기부터 '아시아평화론', '영화로 이해하는 아시아', '세계평화의 축: 동아시아와 한반도'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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