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이버대 놀이치료학과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심리검사인 홀랜드 적성탐색검사, 성격검사(NEO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의 검사결과에 따른 개인별 평가 지도'를 위해 한국가이던스 부산지사 서금석 대표에 의해 진행됐다.
이번 심리검사의 실시 목적은 ▲재학 중 자신의 성격 및 적성 파악을 통해 효과적인 진로 모색 ▲학생 자신의 성격 분석을 통한 예비 놀이치료사로써 자질 및 역량 강화 ▲놀이치료 현장에서 효과적인 치료자 역할 강화 등을 위함이다.
홀랜드 적성탐색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진로 심리학자인 John L.Holland의 이론에 근거하여 제작된 검사다. 6개의 직업적 성격유형 즉 실재형(R), 탐구형(I), 예술형(A), 사회형(S), 기업형(E), 관습형(C)을 측정한다. 측정된 진로유형(성격유형)에 따라 전공학과와 직업을 찾아볼 수 있게 된 검사방법이다.
NEO 성인성격검사는 학교상담 및 학교심리의 적극적인 조력과정에서의 증상적 진단과 동시에 건강한 성격의 지표 및 기질적 성격적 특성을 파악해 생활지도, 성격지도, 학습지도 및 진로지도의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검사방법이다. 이 검사는 성인들의 성격을 정확하게 판별하고 지도가능하게 도움을 준다.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 대한 개인별 적성파악 및 개별 진로 모색을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유능한 놀이치료사로써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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