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열린 협약식에는 우석대에서 김응권 총장, 서지은 교무국제처장, 이지광 기획처장, 임광희 글로벌교육지원센터장, 김병헌 교수가, 심양대에서 리지안 당안서기, 왕위 외사처장, 호우통 국제학원 원장, 왕쥔이 주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양교는 각 대학에 개설된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학생은 각각의 대학에서 2년씩 수료 후 양교에서 동시에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밖에 양교는 △교직원 및 학생 교류 △교육과정 합작운영 △연구 교육에 관한 출판물 또는 자료의 교환 △학술세미나 및 공동연구 수행 △교육관련 자료 및 전공서적 공동 편찬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김응권 총장은 “지난해 국제교류 협의를 시작해 오늘 협약의 결실을 맺었다”며 “협약체결과 함께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지안 당안서기는 “양교가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학술교류 등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첫 걸음을 내딛은 만큼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답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국 요녕성 심양시에 위치한 심양대학교는 1906년에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요녕성 내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내 대학에서 2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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