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교육페스티벌 ‘드림樂서’, 건양대서 열려

김기연 / 2015-06-02 14:26:30
삼성전자의 유명 취업진로프로램, 중학생 3200여명 참여

▲ 타이레놀 제작실습모습.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교육페스티벌 ‘삼성 2015 드림樂서’가 2일과 3일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열렸다.


드림樂서는 삼성전자가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1부 행사로 진로박람회를 진행하고 2부 행사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진로박람회와 더불어 각 진로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의 흥미 및 재능, 관심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진로액션플래닝, 15개의 직업체험관과 10개 학과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는 드림투어, 삼성임직원 멘토 15명과 전문직업인 멘토 그리고 대학생 멘토까지 40여명의 상담가들이 항상 상주하면서 직업상담을 할 수 있는 잡앤잡(멘터링 캄페),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초청해 진로에 대해 듣는 롤모델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제약생명공학과, 간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의약바이오학부 등 5개학과도 드림투어코너에 참가했다.


2부인 토크콘서트는 삼성임직원특강, 방송인 쥴리안의 ‘드림스토리’, 작가 김수영의 ‘꿈을 꾸고 믿고 저질러라’ 등 중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명 취업진로페스티벌이 건양대에서 개최되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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