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중FTA의 미래와 효과에 대한 논의 펼쳐

김기연 / 2015-06-02 13:01:54
제8회 전남 지역발전포럼에서, 해외진출과 전자상거래 등 폭넓은 주제로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5월 28일 본관 홍보실에서 ‘한중 FTA 시대의 전략적 해외진출과 전자상거래 무역’을 주제로 제6회 전남 지역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 지역발전 포럼’은 목포대가 전남권 지자체 및 산업체와 함께 지역발전 현안에 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형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목포대 기획처·정책사업기획단·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중 FTA와 관련한 전라남도 및 시·군 정책 담당 공무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조영태 과장이 ‘한중 FTA 시대의 전략적 해외진출과 전자상거래 무역’을 주제로 발표한 데 이어 최동오 목포대 무역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중 FTA시대에 대응하는 전남 지역의 정책 비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 FTA의 정식 서명과 발효를 앞둔 시점에서 한중 FTA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 그리고 구체적 해법으로서의 전자상거래 무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글로벌 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구체적 제언들이 이어져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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