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硏, 북한 애니 상영과 토크콘서트

이원지 / 2015-06-01 16:50:05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2015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영화제'를 개최한다.


통일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남북의 문화를 조명하고, 통합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영화제다.


‘2015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영화제'는 ‘북한 애니메이션 특별상영회'와 ‘영화, 북한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북한 애니메이션은 <오누이와 나무꾼>, <개미와 왕지네>, <불씨를 찾은 아왕녀> 세 작품이다.

북한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에 이어 북한영화 속의 표현된 젠더 문제를 주제로 한 ‘북한 영화와 젠더', 한국와 미국의 영화에서는 북한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를 주제로 한 ‘영화, 북한을 보는 시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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