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6.25 참전유공자 초청 안보교육

김기연 / 2015-06-01 15:03:1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5월 29일 보령시 재향군인회(권혁영 회장)와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6.25 참전유공자들과 학생들이 대학시설을 둘러보고 대학이 제공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해부터 매년 6월을 맞이하면 재학생에게 충효예절 교육과 나라사랑 정신을 강조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재택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령시지회장은 “우리 후손에게 잘못된 역사를 남겨서는 안된다”며 6.25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하면서 안보의식과 애국정신을 당부했다.


신성호 총장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싸우면서 가졌던 호국정신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학생들에게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주자동차대학과 보령시재향군인회가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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