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을 불러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 시킬 가젤형 기업을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회다. 이번 대회부터는 ‘주어진 발표시간 동안 혁명을 일으키자’라는 뜻을 담은 알피엠(RPM, Revolution Per Minute) 명칭이 새롭게 사용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 ▲킹스베이캐피탈(Kingsbay Capital) 신명철 대표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손영우 교수 ▲(주)트레이스 이광구 대표 ▲삼성전자 진익성 부장(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이 참여했다.
최종 경연에 나선 11개 참가 팀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학전문카페 ‘시나브로 커피&과일(Coffee&Fruits)’ ▲세상의 모든 벽에 사람의 가치와 꿈을 그리는 ‘더 브랜드 뉴 월드(The Brand New Walled)’ ▲빠르고 간편한 퀵 서비스를 개발한 ‘빛남’ ▲피트니스 센터 통합 관제 솔루션을 제시한 ‘네비트네스(Navitness)’ ▲영수증 컨텐츠 서비스를 선보인 ‘유닙트(Unipt)’ ▲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 홈 화면 디자인 앱을 개발한 ‘캔앱스(Canapps)’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식사자리를 제공해 실질적 만남을 유도하는 앱을 개발한 ‘비에프(BF)’ ▲소비자들의 취향을 분석해 선호할만한 옷들을 보여주는 온라인 패션 오픈 마켓을 선보인 ‘스타일 스퀘어(Style Square)’ ▲스마트 워치와 텀블러를 연동해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하오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태블릿과 스마트 점자 학습기기를 보여준 ‘오파테크(OHFATtech)’ ▲천연성분 자연주의 앰플팩과 피부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엠플러스(M+)’이다.
1위를 한 엠플러스 팀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구나 싶었다. 어리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지만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 자리까지 왔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 만들고 사람들이 화장품 방부제로부터 해방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된다. 이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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