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박물관, 6월 3일 ‘발칸의 종교-문화’ 특강

김기연 / 2015-05-29 14:53:13
한국외대 김철민 교수 초빙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 발칸유럽’ 주제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박물관이 개교 63주년을 맞아 6월 3일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 발칸유럽 : 그 맛과 색깔’을 주제로 문화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의 강사는 한국외대 세르비아ㆍ크로아티아어과 김철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한국외대에서 학사·석사,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국립대학교에서 동유럽 역사학(국제정치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4년부터 한국외대에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동유럽발칸학회 및 한국유럽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표인주 전남대 박물관장은 “이번 문화특강은 전남대 개교 63주년을 맞아 모두에게 열린 특강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가 만들어낸 발칸유럽을 살펴봄으로써 문화수도의 중심지로서의 앞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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