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대학들의 8번째 만남"

신효송 / 2015-05-29 09:34:12
ACE협의회, 제8차 ACE포럼 개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협의회(회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는 지난 28일 건양대에서 '제8차 ACE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27개 ACE 대학의 총장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 주제는 '교양교육의 역할과 학부교육의 질 관리'다. 그 동안 ACE 사업을 통해 발굴된 교양교육의 선도모델 사례와 교육의 질 관리 체계 선도화를 위한 대학(19개교)과 학생 사업 참여 우수사례(12개교 12개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금오공대는 이번 포럼에서 '통섭형 공학인 양성을 위한 교양 교육'이란 제목으로 최근 학부교육에서 중요한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통섭형 인재 양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Person 나누고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사례는 동체 구성을 통해 독서, 봉사 등 인성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용을 소재로 했다. 이번 사례 발표에서 금오공대 에너지화학공학전공 이기황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영식 ACE 협의회장 겸 금오공대 총장은 "그 동안 회원 대학 간의 성과와 선도모델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고등교육의 의미를 재확인함으로써 학부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CE 사업은 교육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이다.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4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16개 대학이 지원받고 있다. 2015년 중 신규·재진입 대학이 13개 내외로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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