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물류사업 활성화, 부산대가 선도"

신효송 / 2015-05-28 15:42:12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선정

▲기업맞춤형 융합 물류인력 양성사업단 책임자, 부산대 김석수 교수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부산시의 전략사업인 물류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부산대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부산지역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가 총괄 진행하는 무료교육이다. 부산시의 예산 2억 7000만 원이 지원된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기업맞춤형 융합 물류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향후 지역전략산업인 물류산업과 관련한 물류 제반과 화물, 물류 보관, 영어,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기업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지역 내 대졸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우수 인재를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우리 사업단에서는 이론-실무-실습(인턴십)-취업이 연계된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키워내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육생 취업률 70%를 목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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