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AMC모터쇼와 드리프트머슬대회 성료

김기연 / 2015-05-27 15:11:41
자동차 애호가와 모터스포츠 동호인 참가해 기량 겨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가 준비한 ‘2015 AMC(Ajou Motor College)모터쇼’와 ‘드리프트머슬’ 대회가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2015 AMC모터쇼‘는 아주자동차대 학생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 주최 모터쇼이며 ‘드리프트머슬’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드리프트 대회다.


‘2015 AMC 모터쇼’에서는 140여대의 수퍼카, 올드카, 레이싱카, 튜닝카 등을 대학 종합운동장에 전시하고 자동차 애호가를 맞이했다. 학생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의 이색자동차 소유자를 찾아다니며 진귀한 자동차를 초청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그 결과 수퍼카, 레이싱카, 튜닝카 등 전국에서 모인 형형색색의 자동차 140여대가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말을 맞아 대학생은 물론 전국의 자동차동호인들이 대거 방문했으며 방문객수만 1500여명에 달했다. 특히 ‘드리프트 머슬 대회’ 심사는 일본 D1 드리프트 그랑프리 챔피언인 ‘후지노 히데야키’와 독특한 퍼포먼스와 드리프트 사무라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이마무로 타카히로’, 일본 최고 여성 드리프터 ‘아카리 나가사와’가 맡았다.


아주자동차대 이주호 총학생회장은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주자동차대가 자동차 애호가와 학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학교를 널리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봉사한 많은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관람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우수전시팀인 T.M.C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시상하는 등 총 5개 팀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품을 시상했다. 베스트 큐티라이더 부분에는 아주자동차대 재학생 동아리팀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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