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자동차 조명 LED-IT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송기기 특화조명 핵심기술개발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했다. 정부, 지자체 및 민간 지원으로 추진된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5년간 총 6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남대는 자동차 LED 조명 기술과 관련된 우수 교수진과 융합형 실무 교육과정 운영계획, 지역 자동차 조명 기업과의 산학협력 이점 등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연구 사업을 수주했다.
영남대는 자동차 조명 특화 교과목 및 교육과정 운영, 기업 맞춤형 전문 설계 교육 운영, 관련 학과 및 특성화 대학원 설립 추진, 기업 수요 기반 산학 공동과제 수행,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에서의 현장학습, 대학-기업 고용연계 프로그램 등 관련 분야의 실무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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