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한국경제 미래 논한다"

신효송 / 2015-05-26 17:45:47
'헨리 조지, 토마 피케티 그리고 한국 경제'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가 오는 29일 경북대 경상대학 211호 국제회의실에서 '헨리 조지, 토마 피케티 그리고 한국 경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대 경제통상학부와 서울대 주병기 교수가 이끄는 '분배적 정의와 사회통합 SSK 연구단', '분배정의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토지 공개념을 주장한 19세기 미국 경제학자 헨리 조지의 사상과 저서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켰던 토마 피케티의 연구를 한국 경제에 투영해보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대 관계자는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쓸었던 피케티 열풍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경제 불평등에 대한 우려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에 대한 염원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 경제의 민주적 발전을 위한 논의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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