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더들, 전남대 멘토로 나서"

신효송 / 2015-05-25 10:53:44
전남대 명예멘토 제도 도입, 24명 멘토로 위촉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지난 22일 전남대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정치·경제·행정·문화·언론·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리더 24명을 '명예멘토'로 위촉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남대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명예멘토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명예멘토들은 향후 △진로 및 취업정책 자문 △현장실습 및 취업활성화 지원 △인성교육 및 취업특강 △학생의 온라인 상당 조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전남대 융합인재교육원 자체 홈페이지에 '명예멘토' 사이트를 구축해 학생들이 언제든 온라인을 통해 진로 및 취업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대 지병문 총장은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긴 하지만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 또한 중요한 사명"이라며 "명예멘토 여러분이 학교가 못해준 부분을 채워 줌으로써 학생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전남대 명예멘토는 다음과 같다.


△강대성(<주)행복나래 대표) △김갑수(CBS 광주본부장) △김석준(기업은행 부행장) △김용진(광주지방기상청장) △김은선(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 △나춘남(두산중공업 상무) △노동일(전남대 총동창회장) △노미숙(<주>맛나유통 사장) △노순기(여수시의원) △문병채(<주>국토정보기술단장) △박준택(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소장) △이개호(국회의원) △이정현(국회의원) △이인영(국회의원) △임내현(국회의원) △임동찬(<주>채움씨엔씨 전무) △정영숙(화니웨딩드레스 대표) △정영호(금호피엔피화학<주> 상무이사) △정인채(새천년종합건설 회장) △정희남(광주교육대 교수·대담미술관 관장) △조현종(광주박물관장) △채정기(생명수버섯영농조합법인 대표) △최상준(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허 정(에덴병원 원장)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