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고효율 태양전지를 값싸고 손쉽게 만들 수있는 길 열려

이원지 / 2015-05-22 21:48:47
석상일 교수연구팀, “화학분자 교환법” 원천기술 ‘사이언스’지 게재

▲석상일 교수
국내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세계 최초로 20.1%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에너지과학과 석상일 교수(한국화학연구원 겸직)가 주도하고 양운석 박사과정, 한국화학연구원 노준홍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글로벌연구실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IF=31.477) 5월 21일자(현지시각 오후 2시) 익스프레스판에 게재됐으며 향후 사이언스 온라인 판 및 저널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석 교수는“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래 신재생 에너지 경쟁에서 선두를 점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개발된 공정 기술은 대규모 연속공정 기술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빠른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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