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동제는 치열한 교육적 경쟁을 유도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수도 없이 언급되는 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에 빗대어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 게임, 문화생활, 친구들과의 장난 등의 문화를 즐기는 것이 결코 나쁘다고만 볼 수 없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2015 참여예산제 공모전’을 통해 모든 프로그램이 정해졌다.
축제는 ▲블라인드레스토랑 ▲내 친구의 길은 어디인가 ▲KHU & 서울풍물시장 콜라보레이션 ▲경희대 직접 전해드립니다 ▲우정의 스튜디오 ▲아름다운 그대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 제일 잘 나가는 버스킹 대회 ▲심야영화제 ▲신명&봄대동한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한편 이번 2015 봄 대동한마당의 수익금 전액은 네팔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네팔 어린이 긴급구호’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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