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 서울여대서 창의력 계발 특강

이원지 / 2015-05-21 17:28:26
“창의성 계발을 위해 ‘큰 울림’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일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TBWA KOREA의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초청해 ‘창의성과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창의성 특강을 개최했다.

박 대표는 '가사의 뜻을 알게 된 후 마음에 울림이 일었던 노래'로 짐 리브스의 팝송 'He’ll have to go'를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 대표는 "광고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풍경에 관심을 갖는 일이며, 광고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덤덤하게 느끼는 것조차도 마음속에서 큰 울림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울림판을 가지려면 "수백 년 동안 사람들 곁에 살아있는 클래식, 고전 등을 항상 가까이 하고,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웃고 많이 울어보는 훈련을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생에서 실패는 당연한 것이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행운으로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 대표는 강연 후에는 그의 저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 저자사인을 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대가 ACE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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