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구영원 씨가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영국왕립화학회 발간 융합공학 분야의 학술지인 ‘RSC Advances’(Impact Factor: 3.7)에 지난 20일 발표됐다. 이 연구는 성균관대 학부생들의 한 팀-연구학점제 결과물이다.
논문 제목은 ‘Fabrication, characterisation and in vitro biological activities of a sulfuretin-supplemented nanofibrous composite scaffold for tissue engineering: 설퍼레틴 방출제어 기능을 갖는 조골세포재생용 컴퍼짓 세포담체에 대한 연구’다.
이 기술은 손상된 인체 조직을 재생하는 ‘세포담체’(Scaffold, 인체 이식물질)를 전기유체/플라즈마공정을 사용해 제작하고 약물 전달 시스템을 응용해 설퍼레틴이라는 옻나무 추출물의 전달을 조절했다. 제작된 약물전달기능이 포함된 세포담체는 조골세포의 증식률과 분화율에 획기적인 기여를 보였다.
한편 구 씨는 작년 9월 동일한 주제로 Biofabrication 국제학회에서 구두로 발표한 바 있다.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국제 바이오-프린팅 학회에서도 구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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