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CEO, 부산대생 창업 돕는다"

신효송 / 2015-05-20 14:20:04
부산대, 창업동아리 엑셀레이터 위원 위촉식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는 19일 부산대 효원산학협동관 1층 회의실에서 '창업동아리 엑셀레이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창업동아리 엑셀레이터 위원'은 창업동아리 발굴, 공동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화와 투자유치 등 창업을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성장시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지원 기업위원을 말한다. 위촉식을 통해 ㈜젠픽스 권영철 대표, 해청원㈜ 김병두 대표, ㈜테크유니온 신유정 대표, ㈜동양메탈 하수진 대표 등 4명이 엑셀레이터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엑셀레이터 위원들은 이미 청년창업에 성공한 경험을 가진 기업인들로 구성됐다. ㈜젠픽스 권영철 대표는 부산의 청년창업 문화 확산의 선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단디벤처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테크유니온 신유정 대표는 지난 2013년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부산대 LINC 육성사업단과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는 이날 4명의 엑셀레이터 위원들과 함께 부산대 창업동아리 25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스타기업(CS) 발굴 오디션'을 진행했다. 창업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까지 단계적으로 3차례 오디션 방식의 엑셀레이터 평가를 통해 오는 7월말까지 최종 8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되는 팀들은 4명의 엑셀레이터와 매칭돼 1개월간의 창업 체험실습과 정기적인 창업실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부산대 관계자는 "엑셀레이터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공동사업화 및 투자유치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미 성공한 경험을 가진 기업인들과 학생들의 창업성공의 대물림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진출과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