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0일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공군사관학교군악대·KNUT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한국교통대 개교 110주년 기념 글로벌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월 MOU를 체결한 공군사관학교(교장 김형철)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군사관학교 백성현 소령과 한국교통대 음악학과 이강희 교수가 지휘를, 한국교통대 박의홍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웅장하고 브라스의 기교가 돋보이는 ‘Buglers Dream’, 현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김재훈 중위의 곡으로 2009년 손기정 기념재단의 의뢰로 편곡해 당시 우승의 기쁨으로 단결된 민족을 표현한 해금 협연곡인 ‘바람을 깨우다’, 2012 MBC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 그녀의 노래’ 등 다수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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