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네팔 재해 복구 모금 및 바자회’

김기연 / 2015-05-19 17:33:45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19일 남서울대 사회봉사지원센터와 사회복지학과 주최로 ‘네팔 재해 복구 모금 및 바자회’ 행사를 진행했다.


남서울대는 2013년 정부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네팔 현지에 지역사회복지관(KCDC: Kalimati Community Development Center)을 설립했다. 남서울대는 이곳에서 아동을 위한 방과 후 교실, 청소년 컴퓨터 교육, 주부 재봉 및 문해 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주민조직을 통한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매년 네팔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열고 있다.


올해 바자회는 네팔 대지진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에 집중했다. 이미 1000여명의 교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했으며 바자회 행사를 위해서도 이사장과 총장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물품 기증에 동참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교직원 기증품뿐만 아니라 네팔 현지에서 생산된 천연 미용 크림과 수공예품들도 판매됐다.


구호성금과 수익금은 모두 네팔 현지의 지역사회복지관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사회복지학과 최소연 교수는 “남서울대 구성원의 정성이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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