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한국탄소융합기술원, 산학협력협약

김기연 / 2015-05-19 17:33:45
탄소기반 산업 발전 위해 손 맞잡아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이 19일 군산대에서 ‘교육 및 연구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기반 관련 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해 국내 탄소산업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양 기관은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켜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골자는 ▲기술혁신형 상호성장 체계 구축 운영 및 기술정보 교류 ▲탄소기반 조선해양,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항공산업의 지역경쟁력 강화와 기술고도화를 위한 산업생태계 기반구축 및 R&D 연계 운영 ▲탄소소재 및 응용기술 관련 전문인력양성 등에서의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이다.


강신재 원장은 “최근 탄소산업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의균 총장은 “전라북도는 탄소산업을 도의 핵심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2020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탄소산업은 자동차, 건설, 토목, 항공은 물론 신재생, 수송, 스포츠, 전자분야를 망라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소재 및 응용기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수실무인력 및 연구인력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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