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지역과 함께 하는 한솔대동제’ 축제

김기연 / 2015-05-19 17:33:45
주민 참여한 풍물놀이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도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축제인 ‘한솔대동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다. 2008년부터 음주 없는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는 건양대는 올해도 건전한 대학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19일 오전 지역주민들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총학생회장, 은진면장,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핸드프린팅과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와 교직원, 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는 3인 4각 릴레이게임은 각 단과대학 및 본부 1개 팀으로 이루어져 총 9개 팀이 겨루게 된다. 여기에는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교수들도 모두 함께 참여했다. 또한 교직원을 위한 운동유발 프로그램인 ‘줄넘기왕’ 선발 콘테스트에서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5인에게 푸짐한 상품이 전해졌다.


김희수 총장은 “이번 한솔 대동제에 그간 열심히 일해 준 교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어느 때보다도 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 즐거움이 공존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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