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20만 달러 수출 계약 협상 진행

이원지 / 2015-05-19 16:14:43
말레이시아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5’ 참가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박민규 교수)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5’에 참가해 2500달러 상당의 사전 수출 실적과 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협상 실적을 올렸다.

인하대 GTEP 학생들은 박람회 준비에 앞서 말레이시아인들의 화장품 소비성향, 선호하는 제품군, 사회·문화적 특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시장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유망한 화장품 기업과 제품을 직접 선정해 각자 1인 1기업의 담당자가 되어 박람회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인하대 GTEP과 협력한 기업은 보나쥬르, 벤튼, 아이챠밍, 유연플러스, 스킨팩토리 등 총 5개 기업이다.

인하대 GTEP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천연 화장품’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인증 받은 각종 성분과 기술로 만들어진 천연 스킨케어 제품들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알로에 기초라인 화장품은 무더운 말레이시아 날씨를 고려해 선정된 제품으로 끈적임이 없고 피부 진정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인하대 GTEP은 본 박람회 참가 전에 2500달러 상당의 수출을 했고 전시회장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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