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슈퍼차이나’ 열풍으로 중국사회 알아본다

이원지 / 2015-05-19 15:52:24
오는 27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중점연구소 주최로 워크숍

얼마 전, 아직 나오지도 않은 한국 책의 판권이 30만 달러(약 3억 3000만 원)에 중국으로 수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로 다큐 '슈퍼차이나'가 그 주인공. 8회에 걸쳐 진행된 KBS 특별기획 다큐로,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슈퍼차이나’는 어떻게 기획됐고 그 제작 과정에서 만난 중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워크숍이 오는 27일 개최된다.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아시아연구소의 ‘동아시아 경제사회 공동체의 협력과 통합’ 중점연구소 주최로 ‘슈퍼차이나 열풍으로 본 중국사회의 이해’ 워크숍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슈퍼차이나’를 만든 KBS 박진범, 김영철 PD를 초청해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과 1년여의 취재 내용 중 프로그램에서 못 다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난 중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심도 싶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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