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이원지 / 2015-05-19 15:46:36
도네이션 보드 제막식 열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은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와 대학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발전기금 기부자의 이름을 새긴 ‘도네이션 보드’(Donation Board)를 제작, 교내 의생명과학연구관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


도네이션 보드는 건국대병원과 의전원의 변천사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의전원, 의과대학 졸업생, 헬스케어(Health Care)최고위과정 수료생, 학부모, 병원 관련 사업가 등 500만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낸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겨 기부자의 뜻을 예우하고 대학의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도서관 서고를 모티브로 한 건국대 의전원 도네이션 보드는 기부 금액별로 크기와 두께를 구분해 프레지던트 아너스클럽(President Honor Club/5억 원 이상), 골드 아너스클럽(Gold Honor Club/1억 원 이상), 실버 아너스클럽(Silver Honor Club/5,000만 원 이상), 브론즈 아너스클럽(Bronze Honor Club/500만 원 이상)으로 구성되어 총 240명의 기부자들을 등재할 수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의학전문대학원이 국내 최고 의료인 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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