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교내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54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개교기념식은 전혜정 총장의 기념사, 이종윤 한국기독교학술원장의 축사, 표창수여의 순으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권안나 씨의 축가가 이어진다.
이날 신영수 경제학과 교수가 제34회 스승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30년 근속 교원 1명, 20년 근속 교원 8명, 10년 근속 교원 5명 등이 근속 표창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과 연구에 있어 높은 성과를 보인 한은주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이시형 정보보호학과 교수, 김진석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최수진 식품공학과 교수 등 교원 4명이 공로표창을 수여받는다.
이번 개교기념식에는 외빈과 동문,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개교기념식 종료 후 오후 3시 30분에는 50주년기념관 1층에서 박물관 이전 개관식이 이어진다. 서울여대 박물관은 서울여대가 개교 이래 꾸준히 추구해 온 ‘인성교육’과 ‘여성교육’의 변화·발전상을 집약시켜 기존의 대학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대학 박물관의 모습으로 개관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