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 및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링의 의의와 다문화가족 이해하기, 지도안 작성 등 멘티 대상 학습지원에서 요구되는 교수법과 멘토가 갖춰야 할 자세 등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링단은 봉사활동 유경험자, 다문화사회의 이해 교과목 수강생을 중심으로 40명이 선발됐고 위 학생들은 대전지역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자녀와 탈북가정 자녀 대상 120시간의 1:1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멘토링 기간은 5월부터 내년 1월까지로 교육은 주로 멘티(멘토링 받는 학생)의 재학학교 및 가정방문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학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장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을 돕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멘티들과 많은 교감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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