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관리자과정 원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특강의 주제는 ‘국제협력과 인류공영-한국의 ODA를 중심으로’이었다.
송인엽 교수는 세계무대에서의 생생한 국제협력 활동경험을 이야기하며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제공하는 나라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위상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수출의존형 경제인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국가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인엽 박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창립멤버로 8개국 사무소장을 역임하며 근무하다 2013년 4월 정년퇴직했다. 지금은 한국교원대에서 ‘국제협력과 세계 시민’과 각 대학 최고위과정에서 ‘국제협력과 인류공영’을 강의하며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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