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경희를 넘어서는 경희, 대학을 넘어서는 대학’이라는 주제로 개교 66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조인원 총장, 김성호 총동문회장 등 구성원 및 주요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은 유정완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의 미래대학리포트 결과보고, 공영일 미원기념사업회 위원장의 인사말, 경희 웃는 사자상 시상식에 이어 조인원 총장의 인사말, 목련화 및 교가 편곡연주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정진영 대외협력부총장은 “현 시기 대학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미래의 대학은 어떠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대학이 담대하게 응답하는 자리로서 이번 기념행사의 의의가 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대학이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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