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개교 101주년 맞아 ‘참인재관’ 개관

김기연 / 2015-05-14 18:31:12
지상 15층 규모에 500여 명 수용하는 기숙사<br>18개 지자체 향토생활관도 들어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개교 101주년을 맞아 14일 기숙사 ‘참인재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설계 및 시공사 관계자, 교직원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홍철 총장은 “참인재관이 학생들의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함양하는 교육의 공간이자 꿈을 키우는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1주년 미사를 갖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참인재관은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연면적 14,234㎡)로 277실에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학습실, 체육실, 세미나실, 컴퓨터실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2013년 5월 착공해 올해 2월 완공됐으며 교내 구성원들의 공모를 통해 ‘참인재관’으로 명명됐다. 참인재관 개관으로 대구가톨릭대 기숙사(다솜마을)는 총 8개 동에 수용인원도 3200여 명(수용률 24%)으로 늘어났다.


개교기념일을 맞아 문화예술원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마레광장에서 현대무용, 금관5중주, 힙합댄스, 북춤, 합창 및 중창 등 축하공연이 열리고 100주년 기념광장에는 회화작품과 금속주얼리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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