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제23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

양가희 / 2015-05-13 17:46:30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정각원은 1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문무관에서 재학생, 일반 신도, 교직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수계대법회에서 수계자들은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淫), 불망어(不忘語), 불음주(不飮酒) 등 다섯 가지 계법을 일상생활의 지표로 삼는 재가오계를 받았다.

동국대 일면 스님은 "계라고 하는 것은 착한 일만 하고, 악한 일은 하지 않는 근본"이라며 "부처님의 다섯 가지 계법은 남에게 배우는 교훈이 아니고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 하는 가르침 즉 불자의 바른 행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매년 전 동국인을 대상으로 수계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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