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15 Cy외대 봄나들이’에는 조장연 부총장을 포함한 전체 교원, 재학생, 재학생의 가족·친구 등 480여명이 참석했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기존에는 매년 봄마다 산행을 갔었으나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나 학생의 어린 가족들이 참석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사이버한국외대 가족의 정을 느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도움을 아끼지 않는 가족 모두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 부모를 따라 나선 아이들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빠·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제기 던지고 받기, 보물찾기 등 여러 가지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을 위해 나들이에 함께한 아빠들의 참여 프로그램인 ‘슈퍼맨 선발’도 있었다.
조장연 부총장은 “장애가 배움의 열정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되며 소득수준이 희망을 꺾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학생을 섬기는 대학이 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