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 장관은 지난 30년간 일상생활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 발명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우리의 삶은 과연 행복한지 자문해보아야 할 것"이라며 낮은 출산율과 높은 자살률 등을 언급했다.
또한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가 먼저 걷기 시작하자 길이 되었다'라는 루쉰(Lu Xun) 작가의 말을 인용하며, "여러분들이 양성평등과 일·가정의 양립을 정착시킨 세대로, 가족친화적 경영기법으로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안양대 학생 400여 명과 안양 시민, 교내외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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