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진 합동 작품전 열어

김기연 / 2015-05-08 13:07:49
제41회 교수작품전, 7일부터 13일까지 교내 창업진흥센터에서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미술·디자인대학(학장 안병국)이 ‘제41회 교수작품전’을 개최했다.


7일부터 13일까지 목원대 내 창업진흥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수작품전에는 안병국(도자디자인학과) 교수의 작품 ‘점문호’를 비롯해 미술·디자인대학 소속 교수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1973년 설립된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은 1974년 첫 교수작품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41년째 이어가고 있는 전시회다.


특히 목원대 교수작품전은 순수 창작분야를 비롯해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등의 응용미술까지 미술·디자인 전반적인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안병국 학장은 “전국적으로 미술·디자인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온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의 성장과 바탕에는 많은 분들과 관심과 성원이 있었던 덕이 크다”며 “교수작품전을 위해 귀중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도자기, 판화, 섬유, 시각 및 산업디자인, 만화 및 애니메이션 부문 등 다양한 장르에서 1인당 1점씩 총 4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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