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아우라를 갖고 싶은가요? 동국대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정성민 / 2015-05-07 10:31:58
[우리대학이 최고] 동국대학교

중앙일보 대학평가 6년 연속 순위 상승…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전체 96위 차지
드림패스 시스템 도입, 다르마칼리지 설립…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막강 동문파워 자랑


이다은(좌) 씨와 정지혜(우) 씨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비상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변화와 혁신을 통해 ‘No1’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학이 동국대다. 실제 동국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09년 27위를 기록한 뒤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2014년 11위에 올랐다.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의 경우 전체 96위를 차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동국대는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경력개발프로그램인 ‘드림패스(Dream Path)’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14년에는 교양교육 전담 학부대학인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를 설립, 대학교육 개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국대 재학생인 이다은(법학과·3학년) 씨, 정지혜(신문방송학과·2학년)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명문사학’ 동국대를 속속히 들여다봤다.

Q. 대학 입시에서 동국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다은(이하 다은): 저는 고등학교를 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따라서 정시보다는 수시로 지원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수시전형을 확인한 결과 동국대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문이 더 열려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 전형으로 지원, 동국대에 입학했습니다.

정지혜(이하 지혜): 저도 Do Dream 전형으로 동국대에 입학했습니다. 당시 동국대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수기집을 고등학교마다 배포했습니다. 수기집을 보고 신문방송학과 선배 한 명이 저와 비슷한 스토리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에 ‘나도 도전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모의면접에 참가하면서 입학사정관 두 분을 뵙게 됐는데 학과 선택과 진로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국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됐고 동국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Tip]
동국대는 공교육 정상화와 대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합격자 수기 배포, 모의면접, 모의논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고교생들이 사설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동국대는 지난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Q. 동국대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한다면요.
다은: 학생들에게는 공부를 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국대는 각 건물 옥상마다 옥상정원이 있어 학생들이 언제든지 쉴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옥상정원마다 테마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앙도서관 옥상정원은 사색공간이라고 해서 1인 1좌석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Tip]
동국대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일산 바이오메디캠퍼스가 개교했으며 2012년에는 신공학관과 남산학사가 완공됐다. 신공학관 개관에 따라 현재 동국대 공대 학생들은 최첨단 시설에서 수업을 듣고 연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기숙사인 남산학사는 청정 환경에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혜: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교 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국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드림패스 프로그램입니다. 드림패스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림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동국대 학생들은 포트폴리오를 하나하나 채워 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 동국대에는 교양대학인 다르마칼리지가 개설돼 있습니다. 다르마칼리지 수업에 따라 고전을 배우며, 다른 학과 학생들과 토론하다 보니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Tip]
동국대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드림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드림패스는 동국대 학생들이 진로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스스로 진단·분석한 뒤 부족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크게 △역량진단 △역량개발계획 △역량개발활동 △역량평가분석으로 영역이 구분된다. 또한 동국대는 2014년 다르마칼리지를 신설하고 교양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다르마는 인간이 추구하는 진리, 법 등의 보편적 원리 또는 인간이 갖춰야 할 의무, 도리라는 의미다. 다르마칼리지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공학, 자연과학 등이 함께 어우러진 융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Q. 동국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요.
다은: 해외연수프로그램이 다른 대학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학술탐방장학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해외학술탐방장학은 전공 관련 주제를 세워 해외로 나간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Tip]
동국대가 가장 자신하는 분야라면? 바로 국제화다. 동국대는 최근 3년간 국제화 분야 평가에서 5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국제화 분야 3위를 차지했다. 현재 동국대는 48개국 272개 대학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해외학술탐방장학에 따라서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유럽·호주·미국 등으로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지혜: 학생중심의 경영을 꼽고 싶습니다. 동국대에는 학생CS센터가 설치돼 있는데 우산, 노트북을 빌릴 수 있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이 바로 접수되고 피드백을 통해 실행됩니다. 이처럼 동국대는 학생중심의 서비스가 뛰어난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ip]

CS는 Customer Satisfaction의 약어로 고객만족을 의미한다. 즉 학생CS센터는 동국대 학생들이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부서다. 학생증과 증명서 발급을 비롯해 강의실 대관, 분실물 보관, 우산 대여, FAX 송수신, 휴대폰 충전, 노트북 대여 등 학생CS센터의 서비스는 철저하게 학생중심으로 이뤄진다.

Q. 동국대 입학을 희망하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
다은: 지난 입학식에서 의전을 담당했는데 동국대 선배님이신 이정민 KBS 아나운서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대기실을 함께 사용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덕에 미래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동국대에 오면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지혜: 학교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는 게 눈으로 보일 뿐 아니라 앞으로도 동국대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동국대는 ‘나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들어주는 대학입니다. 따라서 동국대에서 공부한 후 졸업하면 자신만의 아우라를 가진,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가 돼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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