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은 선문대 황선조 총장과 최교진 교육감 등 양측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대표단은 선문대 3D체험관과 박물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선문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장기 프로그램(한학기 17주 운영)과 단기 프로그램(강의지원 등)으로 선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선문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참여가 지역사회의 상호 협조 모범이 될 것”이라며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의 기회를 대학이 제공하면서 진학의 동기부여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선문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다양한 지역의 중학교에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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