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4월 27일과 28일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대표축제인 ‘제4회 남부 민속 떡축제 (Southern Folk Cake Festival)’에 초청돼 개막식 공연과 본 공연에 이어 문화 마케팅 활동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순천향대가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정부, 대학, 기업들과의 교육, 연구, 문화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후속 교류사업으로 추진된 ‘글로벌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베트남과의 문화교류는 지난해 10월 현지에서 K-pop, 사물놀이 등 순천향대 학생 동아리와 현지 껀떠대학의 민속공연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대학 간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이라며 "껀떠시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창작 댄스뮤지컬 'One Day'공연과 우리나라 진출기업과 김치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교류확대로 이어지면서 현지인들로부터 한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교류에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 최초의 테크노파크인 한국-베트남 인큐베이터파크 마스터플랜을 수립, 메콩델타 지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형 테크노파크 공동대표로 담당 교수를 파견해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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