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5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사업에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사업은 우수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첨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가 인지도를 높이는 게 목적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관리 ▲숙박 ▲문화체험 ▲안전 ▲입·출국 지원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계획을 인정받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위탁교육기관 선정으로 약 1억 6000만여 원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이에 오는 7월 대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우수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동시에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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