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신효송 / 2015-04-27 21:00:53
7년간 총 14억 7000만 원 지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단계 2주기 신규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라대는 이번 신규 참여대학 선정으로 2015년부터 7년 동안 14억 원의 정부지원금과 7000만 원의 부산시지원금 등 총 14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5년 동안 1단계 사업을 수행하면서 소규모산업체 트랙인 SIST프로그램과 100개 가족회사 협약체결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3년 동안 2단계 1주기 사업을 수행하면서 4Dream 엔지니어링 하우스 운영으로 창의적 융복합 실무형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신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2단계 2주기 사업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감안한 다양한 공학교육 혁신안을 구축한다. 산학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산업계의 다양한 수요지향적인 혁신제도 도입효과 등을 통해 공과대학 특성화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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