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노진용 씨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조류인플루엔자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노진용 씨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BK(두뇌한국)21플러스 사업 '질병제어 창의과학 수의 인재양성 사업팀' 참여 대학원생이다. 노진용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닭에 H5N1 백신 또는 H9N2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을 실시하였을 때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H5N8의 감염성과 병원성'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 포스터를 발표했다.
노진용 씨의 연구는 닭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H5N8 형에 감염되었을 때 H5N1 및 H9N2 바이러스를 사용한 백신을 투여할 경우 병원성을 줄인다는 내용이다.
한편 건국대 수의대 조류질병학실험실 박재근 연구원도 이번 대회에서 연구원 부문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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