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국립대 전환 이후 세계적인 명문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대 학생들도 글로벌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외교부가 주관한 '2015년 재외공관 현장실습원 공모' 결과 국립대에서는 충북대와 함께 최다 인원이 선발된 것.
주인공은 정상원(미국통상·4), 신지은(경제학과·4) 씨와 인천대 졸업생인 김유나(불어불문학과) 씨로 이들은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자 51명(24개 대학)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세계 각국의 재외공관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신지은 씨는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활동을 통해 학교 전공 공부와는 다른 값진 경험을 체득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파견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과 취업 기회 확대 도모를 목적으로 국내 대학(원)생들이 재외공관의 공공외교 업무를 지원하고 해외 현지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토록 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범사업이 시작된 이래 매년 경쟁률이 수십 대 일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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