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 장재훈 해트트릭사업단장과 축구학과 교수, 학생을 비롯해 김용신 회장, 이용수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남대 헤트트릭사업단과 한국축구과학회는 상호 긴밀한 교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우수 축구인재 양성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용신 회장은 “이번 협약이 축구과학계의 영토를 넓히고 한국축구 발전의 기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한국축구과학회 부회장이자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수 교수(세종대)의 특강이 열렸다. ‘축구와 리더십-세계 최고를 꿈꾸며’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이용수 위원장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오르기까지는 인내심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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