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윤성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7년간 14억 원을 지원받는다.
조선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2년까지 광주 지역의 특화 및 전략산업인 차세대자동차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학일체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권에는 차세대자동차 및 빛가람 에너지밸리와 관련된 대기업이 입지하고 부품소재 중소기업이 모여 있어 지역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공학교육 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조선대는 지역 특성에 기반을 둔 공학교육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융·복합 학생창업 교육과 지역 창조경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금명하이텍(주), 기어풀리(주), 기왕정밀부품, (주)썬그린, 대륙에너지 등 지역의 5개 기업과 협력한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 7년간 차세대 자동차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산업체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수요연계형 융합 교과목을 개발해 융·복합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윤성운 센터장은 “산학협력 참여주체인 지역산업과 대학이 상호혁신을 통해 자립적 산학협력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선도적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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