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총학생회(회장 이지훈)는 23일 총장실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씨에게 아프리카 모기장 보내기 캠페인 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한남대 총학생회가 교내에 실제 모기장을 설치하고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 모은 것이다.
한남대 총학생회는 2010년부터 말라리아로 숨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6년째 살충처리 모기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한남대 교양융복합대학이 주관하는 교양강좌 강의를 위해 대전을 찾은 안성기 씨를 초청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지훈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 기부한 성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된다”며 “앞으로도 이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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